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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꿀팁

여의도 25년 직딩의 맛집 3탄_파스타&커피

by 핫100프로 2025. 4. 11.

 

 

🍝 여의도 파스타 & 커피 가성비 맛집 추천

올라파스타 – 조용한 골목 속 데이트 핫플

런치세트로 파스타, 샐러드, 음료를 13,000원 안팎에 즐길 수 있으며 크림명란 파스타가 인기. 그런데 2024년 말로 영업이 종료가 됐습니다. 추억이 믾은 곳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르브런쉭 – 여의도 유럽 감성 브런치 카페

명란오일파스타, 라구파스타와 함께 라떼,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분위기 좋은 공간. 창으로 둘러싸인 룸도 있어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입니다. 크림 파스타류와 커피가 맛있습니다.

로스팅플래닛 – 스페셜티 커피 한 잔의 여유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리는 커피가 인상적인 로스팅플래닛은 여의도 커피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입니다. 여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커피를 직접 볶아서 만들어 줍니다. 인도네시아 만델링이 특히 맛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산미있는 원두를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로스팅에서는 만델링을 먹습니다. 사장님도 제갸 가면 자동으로 만텔링을 내려 주십니다. 야외에도 두자리 정도 있습니다.

엘리스파이 – 정성 가득한 수제 파이와 커피

여의도 수제 디저트 전문점 엘리스파이는 파이 종류가 다양하고, 커피와의 조화도 훌륭해 티타임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타르트는 종류도 많고 맛도 다 좋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다양한 빵류도 있습니다. 좌석도 있지만 시끄럽습니다. 커피 맛도 별로구요. 술 한잔 하고 애들 있는 집 사서 들려 보내기 최고의 파이 맛집입니다.

해동복국 – 얼큰하고 깊은 복국 한 그릇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해동복국은 복어살이 넉넉히 들어간 국물로 해장과 든든한 점심에 제격입니다.파스타 코너에 안 어울리지만 깔끔함 때문에 여기에 같이 넣고 싶었습니다. 지리와 매운탕이 쌍벽인데 전 지리를 추춴합니다. 국물의 담백함이 너무 좋습니다. 겉절이 김치가 일품이구요. 근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졌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가서 한그릇씩 하는 곳입니다. 점심에는 줄 많이 서는 맛집입니다.

🧡 여의도 25년 직장인이 직접 다녀온 가성비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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